프리스닥 46호

간략정보

  • 15,000,000
  • 15,000,000
  • 연 15%
  • 6개월
  • 100.00%
  • 2018-09-05 14:00 ~ 2018-09-09 23:59
  • 2018-09-10

투자상품 개요

담보물의 종류 및 가치

장외주식 담보펀딩

1. 투자 개요

 본 상품은  장외주식 주식거래 사이트 등에서 유통이 되는 카카오게임즈 주식을 양도 담보로 제공하고 그 주식을 당사가 질권설정하여 원리금 보존을 꾀하는 상품으로서 담보주식은 하반기 상장심사청구 예정기업이며 차주는 카카오계열사 근무자로 안정된 직장소유자임

2. 원리금 상환계획

 매월 이자 지급 후 만기일 원리금 일시 상환.

3. 투자자 보호

대출 진행 중 담보물의 가치가 현저히 하락하여 (채권자가 담보물 처분 시 예상되는 가치 기준) 담보유지비율이 170% 미달 시 채권자는 담보물의 보강 혹은 대출금의 일부 상환 등으로 담보유지비율이 170% 이상을 유지하도록 유선 혹은 SMS 등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통보일로부터 제3영업일 이내에 이를 실행하지 않을 시는 제4영업일부터 대출자는 담보물 처분 권한을 가진다.

* 투자자는 당사 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상단 배너에 있는 장외주식 시세보기를 클릭하여 해당 종목의 매수매도 현황(빨간색)을 확인할 수 있음.
(http://stock.38.co.kr/html/trade/trade_sellbuy/index_red.html)

담보기업 개요

- 자본금: 56억
- 액면가: 100원
- 발행주식수: 55,829,070주
- 대표자: 남궁훈, 조계현
- 업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설립일: 2013.08.26
-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로256번길 19 (삼평동) GB-1타워 3층

손익계산서

상장 앞둔 카카오게임즈, 공격적인 투자로 업계 시선 집중

올해 하반기 상장을 앞두고 있는 카카오게임즈가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기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등장한 남궁훈 대표의 취임 이후 모바일 게임 채널링 사업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투자 및 적극적인 퍼블리싱 사업으로 노선을 변경하면서, 우량 게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발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인 지분 투자를 통해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하고 있는 것.

카카오 게임 사업 부분을 통합하면서 작년 기준으로도 5000억 매출을 넘어선 우량 기업이 됐으며, 상장을 앞두고 올해 초 1400억원의 투자도 유치하면서 적극적인 투자를 위한 충분한 총알을 확보한 상태다.

과거에도 놀러와 마이홈을 개발한 슈퍼노바일레븐이나, 화이트데이로 유명한 손노리(당시 로이게임즈) 등 여러 회사에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으나, 요즘 분위기는 라인업 확대 차원을 넘어서, 마치 블랙홀처럼 국내에 모든 개발사를 집어삼킬 기세다.

최근 카카오게임즈가 투자한 회사들을 보면 굉장히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지난해 와이디온라인에 50억원을 투자하면서 외모지상주의 등 웹툰 IP 기반 모바일 게임들의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으며, 기대했던 블레이드2가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나 여전히 개발력은 높게 평가받고 있는 액션스퀘어에 200억을 투자하면서 기간틱엑스, 이터널랩소디 등의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

또한, 리니지와 바람의 나라의 아버지로 유명한 송재경 대표의 엑스엘게임즈에 100억원을 투자해 현재 개발 중인 인기 웹소설 기반의 모바일MMORPG 달빛조각사 퍼블리싱 권한도 획득했으며, 블레이드의 아버지 김재영 대표가 새롭게 설립한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에도 50억을 투자했다. 게임 개발 뿐만 아니라, 개발사 투자, 블록체인, MCN 등 신규 사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넵튠에도 190억원을 더 투자해 총 11%의 지분을 확보한 상태다.

카카오게임즈가 상장을 앞두고 적극적인 지분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은 채널링 위주의 수익 구조에서 오는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리니지M처럼 회사의 간판이 될 수 있는 대형 게임을 확보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프렌즈게임즈에서 준비중인 프렌즈 IP 라인업이 있기는 하나, 캐주얼 게임의 특성상 수익구조가 약해서 매출 상위권에서 카카오게임즈의 이름을 각인시킬 위력을 보이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카카오게임하기 플랫폼에 중국산 게임들의 비중이 높아진 것 때문에 수익 증가만 생각하고 국내 게임 산업 육성은 소홀하다는 비판도 있었던 만큼, 실력있는 국내 개발사에 대한 투자는 플랫폼 홀더 입장에서 이미지 관리를 위해 필수적이다.

물론, 아직 초기 단계의 게임을 보고 투자를 하는 것인 만큼, 기대했던 만큼 성과를 거두지 못할 확률이 높기는 하다. 실제로 카카오게임즈 초창기 투자 회사들은 대부분 기대했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하지만, 그 중 하나라도 성공한다면 세븐나이츠나 모두의 마블처럼 회사의 든든한 기둥이 될 수도 있다.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블루홀 투자로 20배가 넘는 수익을 올리는 등 이미 대박 성공 사례도 경험했다. 과연 이번 투자를 통해 확보한 게임들이 상장한 카카오게임즈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기둥으로 만들어질 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된다.

(http://game.donga.com/90037/ 기사 참고)

질권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