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닥 67호

간략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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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 15%
  • 4개월
  • 100.00%
  • 2018-12-19 14:00 ~ 2018-12-25 23:59
  • 2018-12-26

투자상품 개요

담보물의 종류 및 가치

장외주식 담보펀딩

1. 투자 개요

 본 상품은 개인투자자가 K-OTC(비보존), 장외주식 주식거래 사이트(메드팩토 에이프로젠) 등에서 유통이 되는 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해당주식을 점유하여 원리금 보존을 꾀함 .특히 K-OTC 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비보존의 경우 금년 5월에 실시된 유상증자로 약 1000억원의 현금이 유입되어 향후 임상시험에 소요될 비용을 충분히 확보한 상태로서 현재 시장 거래가격 기준의 담보가치로만 해도 대출금을 훨씬 상회하는 수준임.

2. 원리금 상환계획

 매월 이자 지급 후 만기일 원리금 일시 상환.

3. 투자자 보호

대출 진행 중 담보물의 가치가 현저히 하락하여 (채권자가 담보물 처분 시 예상되는 가치 기준) 담보유지비율이 170% 미달 시 채권자는 담보물의 보강 혹은 대출금의 일부 상환 등으로 담보유지비율이 250% 이상을 유지하도록 유선 혹은 SMS 등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통보일로부터 제3영업일 이내에 이를 실행하지 않을 시는 제4영업일부터 대출자는 담보물 처분 권한을 가진다.

* 투자자는 당사 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상단 배너에 있는 장외주식 시세보기를 클릭하여 해당 종목의 매수매도 현황(빨간색)을 확인할 수 있음.

담보기업 개요

1. 비보존
- 자본금: 13,088,982,000원 (발행주식수 13,859,464주)
- 업종: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설립일: 2008.06.01
- 주소: 서울특별시 성동구 아차산로 49 (성수동1가, 서울숲코오롱디지털타워Ⅲ) 604호
- 홈페이지: www.vivozon.com

2. 메드팩토
- 자본금: 34억 (발행주식수 7,111,827 주)
- 업종: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설립일: 2013-06-19
-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로 145
- 홈페이지: medpacto.com

3. 에이프로젠
- 자본금: 24,861,466,000원 (발행주식수 49,722,932주)
- 업종: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설립일: 2000-04-04
- 주소: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545 (상대원동, 한라시그마밸리)
- 홈페이지: www.aprogen.com

담보기업 사업개요

1. 비보존
주식회사 비보존(이하 "당사"라 함)은 2008년 6월 5일에 주식회사 아리사이언스로부터 물적분할에 의하여 설립되었으며, 신약개발 중 통증의학분야의 의약품 및 의약품원료의 개발, 의약품 등의 비임상 및 효능에 관한 연구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사업장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구성로 357, 디동 9,10층에 소재(2018년 4월 13일 변경 등기)하고 있습니다.
비보존은 2008년 8월 14일에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법 제25조의 규정에 의해 벤처기업인증을 받았고 2009년 1월 14일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주관하는 기업부설연구소인증서를 받아 부설 의생물학 연구소를 설립하였습니다.
비보존은 신약개발 중 통증의학분야의 의약품 및 의약품 원료의 개발, 의약품 등의 비임상 및 효능에 관한 연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신약개발의 새로운 Paradigm을 제시하면서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 및 사업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 메드팩토
㈜메드팩토는 질병에 대한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하여 새로운 타겟으로 하는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물질탐색, 연구개발의 과정을 통해 새로운 기작을 이용한 항암신약을 개발 하고 있으며 최근 기대할 만한 수준의 효과있는 항암제를 발굴하여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화를 실현 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메드팩토는 ㈜테라젠이텍스의 신약부서가 2013년 7월 신약 개발에 집중하기 위하여 독립한 기업이며, ㈜테라젠이텍스는 한국 인간 유전자 해독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해낸 기업으로 유전자와 질병간의 연관성에 대한 데이터 베이스가 잘 구축이 되어 있는 기업입니다.
㈜메드팩토는 ㈜테라젠이텍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여 맞춤형 치료제를 개발할 기초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입니다.
암 치료를 위하여 다양한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여러 기작이 보고되어 있지만 아직도 암에서만 발현되거나 과발현 되는 새로운 단백질이 계속 탐색되고 있습니다.
또한, ㈜테라젠이텍스에서 연구하고 있는 암 관련 단백질은 지금까지는 잘 알려져 있지 않았던 단백질입니다.
㈜테라젠이텍스에서 연구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메드팩토에서는 항암제나 진단키트를 꾸준히 개발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메드팩토 기업부설 연구소에서 새롭게 타겟으로 하는 단백질의 발현량을 조절하여 글로벌 항암제로 개발을 하는 경우나 진단키트로 개발하는 경우, 항암제 시장에서 새로운 입지를 갖게 될 것입니다.

3. 에이프로젠
(주)에이프로젠은 장기간의 기초과학적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단백질 의약품 개발 기술을 축적해왔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허가 받은 항체 바이오시밀러도 당사에 의해서 개발되어 타사에 기술이전 된 것이며, 이후로도 우리는 단백질 및 항체 의약품 설계 기술, 항체 의약품 생산용 고효율 세포주 제작 기술, 바이오리액터를 이용한 항체 의약품 대량 생산 기술, 약효 및 약리 특성 분석 기술 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이제는 해외 대형 제약사들과의 경쟁에서도 앞설 수 있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바이오사업 전략은 세계적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혁신적 바이오신약 개발과 블럭버스터급 바이오의약품 으로서 임상적 효능이 장기간 입증되고 시장성이 높은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병행하여 개발 하는 것입니다.
항체 및 단백질 의약품의 사업성을 중대시키기 위해 주요한 품목에 대한 고효율성 생산용 세포주를 이미 구축하였습니다.
현재 10조 원 이상으로 예측되는 세계혈관질환 및 종양치료 시장을 겨냥한 블록버스터급 바이오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생물학제 제제 임상개발 및 품목 허가와 관련하여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는 인력을 기용 하여 바이오시밀러 제품 및 글로벌 신약에 대한 임상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두현, 비보존을 텔콘RF제약 바이오 첨병으로 만들다

이두현 비보존 대표가 신약 개발과 코스닥 상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
이두현 대표는 2008년 신약 벤처기업 비보존을 설립하고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에 전념했는데 최근 신약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 대표는 진통제 신약을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하고 비보존을 코스닥에 상장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비보존이 개발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오피란제린(VVZ-149)’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가 한층 높아지고 있다.
비보존이 개발하고 있는 오피란제린은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패스트 트랙(신속심사제도)으로 지정됐다.
비보존은 불필요한 논란이 불거질 것을 우려한 듯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 식품의약국의 패스트 트랙은 아직 충족되지 못한 의학적 요구가 현저한 질병에 대한 신약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제도일 뿐이고 신약 개발의 성공 또는 높은 성공 가능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나 패스트트랙 지정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보존의 모회사인 텔콘RF제약의 주가가 장중 22% 넘게 뛰는 등 시장의 반응은 뜨겁다.
오피란제린은 중독 등 기존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가 지닌 부작용이 없는 차세대 진통제다.

이두현 대표는 2008년 비보존을 설립하고 이후 오피란제린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 대표는 1961년 생으로 통증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고려대학교에서 생물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통증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정진모 미국 텍사스 주립대 교수와 함께 통증 기전을 연구했다. 10년 동안 일라이릴리, 존슨앤존슨, 암젠 등 미국 대형 글로벌 제약사의 핵심 부서에서 혁신적 진통제 개발에 힘써왔다.
이 대표는 2008년 정경운 미국 남가주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비보존을 설립했고 설립 2년 만에 오피란제린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해냈다.
오피란제린은 이미 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 물질특허를 등록했다. 현재 국내와 미국에서 임상2b상을 끝내고 통계 분석을 실시하고 있으며 긍정적 임상 결과가 나오면 이후 임상3상이 시작된다.

이두현 대표는 “현재 미국 내 전문 컨설팅기관 2곳과 계약을 맺고 임상시험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임상3상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비마약성 진통제 오피란제린을 출시하면 기존 마약성 진통제시장을 대체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마약성 진통제 문제는 미국의 대표적 골칫거리로 꼽힌다. 미국에서는 제약사들이 돈을 벌기 위해 적극적으로 마약성 진통제 처방 로비를 했고 이에 마약성 진통제 사용이 남발되고 있다. 2015년 기준 미국에서 마약성 진통제는 2억5천만 건이 처방됐다. 시장 규모만 11조 원이 넘는다.
문제는 마약성 진통제에 중독된 환자들이 진통제 대신 상대적으로 더 싼 마약을 찾아 중독 증상을 해결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미국에서 마약 환자들이 많은 배경에는 이런 사회구조적 문제도 자리잡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마약성 진통제 문제를 심각하게 생각하고 지난해 3월 ‘오피오이드 위원회’를 신설했을 정도다.
비보존이 개발하고 있는 비마약성 진통제가 높은 관심을 받는 이유다.

비보존은 오피란제린 개발을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하고 있다.
비보존의 모회사인 텔콘RF제약은 올해 3월 1천억 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하며 오피란제린 임상3상 개발 자금을 마련했다. 비보존도 알리코제약과 의약품위탁생산(CMO)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 대표는 오피란제린이 임상3상에 들어가면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이 대표는 올해 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 참석해 유럽, 중국, 일본 제약업체와 비마약성 진통제 신약 오피란제린의 기술 이전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비보존을 코스닥에 상장한다는 청사진도 공개했다.
이 대표는 올해 6월 비보존 상장을 위해 텔콘RF제약 대표에서 물러났다.
텔콘RF제약은 통신부품업체지만 바이오사업 진출을 선언하고 2016년 7월 비보존을 인수했다.
이 대표는 텔콘RF제약 대표와 비보존 대표를 겸직하며 텔콘RF제약의 바이오사업을 이끌었는데 코스닥 상장기업 간 임원 겸직은 안 된다는 규정이 있어 이 대표가 텔콘RF제약 대표를 맡으면서 비보존 상장을 이끌 수가 없었다.
비보존은 상장 전 절차로 주주 가치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6월28일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주식시장인 ‘K-OTC’에 등록했다.
비보존 주식은 장외주식시장에서 6월28일 1만4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는데 19일 기준 4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도 1조 원을 넘어섰다. 비보존은 K-OTC 거래대금 순위 1위도 유지하며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를 놓고 비보존이 코스닥에 상장되면 텔콘RF제약이 올해 초 바이오주 열풍의 대표주자로 부각됐던 모습이 재현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이두현 대표는 현재 비보존 지분 18.13%를 들고 있다. 23%를 가진 텔콘RF제약에 이어 2대 주주다.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9415 참고)

메드팩토

바이오 벤처기업 메드팩토는 다음 달 자체 개발 중인 신약을 다국적 제약사 MSD의 항암제와 함께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시작한다.

지난 12일 수원시 광교로 메드팩토 본사에서 만난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병용임상을 위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와 병원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 승인도 마쳤다"며 "다음 달 첫 환자 투여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암 주변 환경 조절해 치료 효과↑"

메드팩토는 유전체 분석기업 테라젠이텍스의 관계사로, 신약후보 물질 '백토서팁 (TEW-7197)' 등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테라젠이텍스에서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 대표가 2013년 회사 바이오연구소 내에서 분사(스핀오프)했다.

메드팩토가 현재 개발 중인 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떨어트리는 'TGF-베타(TGF-β)'의 신호전달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물질이다.

TGF-베타는 정상 세포에서는 암을 억제하지만, 암세포에서는 오히려 암 전이를 촉진한다. 또 암세포가 면역세포의 공격을 피하려고 주변에 섬유질을 쌓는데, 이 때도 TGF-베타가 분비된다.

김 대표는 "환자의 면역기능을 강화해 암을 치료하는 면역항암제는 TGF-베타 분비를 억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치료 효과가 낮았다"며 "백토서팁은 TGF-베타를 저해하는 등 암 주변 환경을 조절하기 때문에 병용투여하면 치료 효과가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드팩토는 이 같은 효능을 증명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백토서팁을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투여하는 임상 1b·2a상을 시작한다. 내년 초에는 다국적사 아스트라제네카의 '더발루맙'과 백토서팁의 1b·2a 병용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 다음 달 미국 학회서 '백토서팁' 연구 발표

김 대표는 이번 백토서팁의 병용임상이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올해 초 TGF-베타 저해제와 면역항암제를 함께 사용하면 치료 효과가 더 높다는 논문 2편이 네이처지에 실릴 정도로 학계에서는 'TGF-베타'가 주목받고 있기 때문이다.

또 김 대표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TGF-베타 전문가다. 그는 1994년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종신 수석연구원으로 일하면서, TGF-베타 수용체 유전자에 결손이 일어날 경우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변한다는 것을 세계 최초로 밝힌 바 있다.

김 대표는 "백토서팁은 단독 임상시험 1상 중간 결과 50주 이상 복용해도 부작용이 거의 없을 정도로 경쟁 TGF-베타 저해제보다 안전성이 높다"며 "화학합성으로 만든 물질이기 때문에 바이오의약품보다 생산단가가 낮고, 용량 조절도 쉽다"고 했다.

메드팩토는 오는 12월1일부터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 혈액학회(ASH)에서 백토서팁의 효능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일 연구 논문의 초록이 선공개 되자 업계에서도 메드팩토를 주목했다.

초록에 따르면 백토서팁은 다발성골수종 치료에 있어서 효능을 나타냈다. 기존 다발성골수종 치료제 포말리도마이드와 백토서팁의 병용투여 임상에서 환자들의 무진행 생존율이 100%를 기록했다. 무진행 생존율은 약물 투여 후 암이 더 증식하지 않는 생존율을 뜻한다.

김 대표는 "이번 연구자 임상을 기반으로 신약 허가를 위한 임상 2상을 할 계획"이라며 "초록이 공개되자마자 다국적 제약사에서 관심이 있다며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 "내년 상장 목표…신약개발 자금 마련"

메드팩토는 백토서팁 외에도 다양한 신약후보물질을 대상으로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모회사인 테라젠이텍스의 유전체 분석 기술을 통해 새로운 물질의 기전과 바이오마커(치료 반응을 알 수 있는 지표)를 찾아낸다.

회사는 암 환자의 혈액에서만 분비되는 'BSP1'이라는 물질을 발견했다. 김 대표는 "BSP1은 암의 재발·전이에 관련이 있는 물질"이라며 "동물실험에서 BSP1을 제거하면 암이 전이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메드팩토는 현재 흑색종을 적응증으로 BSP1의 동물실험을 진행 중이다. 면역항암제와 BSP1 항체를 함께 투여할 경우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 회사는 전임상을 마치고, 내년 후반기에 임상 1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메드팩토는 이러한 신약개발 자금 마련을 위해 내년을 목표로 상장을 준비 중이다. 김 대표는 "신약을 개발하고, 메드팩토의 힘으로 허가까지 받고 싶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www.newspim.com/news/view/20181119000574참고)

에이프로젠, 3Q 매출액 227억원..전분기比 678%↑

항체 의약품 전문기업 에이프로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2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678%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85억원, 68억원으로 같은기간 흑자전환했다. 


구체적으로 매출액은 제품 부문 84억원, 기술용역 42ㅇ억원, 기술자료제공 100억원 등을 기록했다. 2분기 일시 부진했던 제품매출이 정상화되고 미국 임상 진입으로 기술자료제공매출도 발생해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에이프로젠 관계자는 “지난 2분기 생산용세포주 분석 시약을 공급하는 미국회사의 납품 중단으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GS071) 생산이 중단됐고 이로 인해 니찌이코제약에 공급할 물량이 감소해 제품매출이 일시적으로 부진했었다”며 “하지만 분석법 변경 이후 제품생산이 정상화돼 3분기 매출이 회복 됐다”고 말했다.

이어 “허셉틴 바이오시밀러(AP063) 공정개발 비용이 증가하면서 전분기 16억원이었던 기술용역매출도 크게 증가했고 AP063의 미국 임상 진입에 따라 100억원의 기술자료제공매출도 반영됐다”고 전했다. 

에이프로젠은 니찌이코제약이 미국에서 진행중인 AP063의 미국 임상시험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2020년 완료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관계자는 “품목승인 2년전부터 재고를 확보해야 하는 바이오의시밀러 산업 특성을 고려할 때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AP063 매출이 2020년부터 발생하면 매출과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에이프로젠은 GS071의 글로벌 매출 증가도 기대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GS071은 2017년 9월말 일본 PMDA 판매승인 이후 의사 처방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2019년 미국 임상 완료와 2020년 미국 판매승인이 예상돼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재고 수요 증가에 적극 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1417021073106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