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닥 86호

간략정보

  • 8,000,000
  • 8,000,000
  • 연 13%
  • 3개월
  • 100.00%
  • 2019-03-13 09:00 ~ 2019-03-14 23:59
  • 2019-03-15

투자상품 개요

담보물의 종류 및 가치

장외주식 담보펀딩

1. 투자 개요

 본 상품은  장외주식 주식거래 사이트 등에서 유통이 되는 카카오게임즈 주식을 양도 담보로 제공하고 그 주식을 당사가 점유하여 원리금 보존을 꾀하는 상품으로서 담보주식은 하반기 상장심사청구 예정기업이며 차주는 카카오계열사 근무자로서 안정된 직장 재직자임

2. 원리금 상환계획

 매월 이자 지급 후 만기일 원리금 일시 상환.

3. 투자자 보호

대출 진행 중 담보물의 가치가 현저히 하락하여 (채권자가 담보물 처분 시 예상되는 가치 기준) 담보유지비율이 170% 미달 시 채권자는 담보물의 보강 혹은 대출금의 일부 상환 등으로 담보유지비율이 170% 이상을 유지하도록 유선 혹은 SMS 등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통보일로부터 제3영업일 이내에 이를 실행하지 않을 시는 제4영업일부터 대출자는 담보물 처분 권한을 가진다.

* 투자자는 당사 홈페이지 메인화면 우측 상단 배너에 있는 장외주식 시세보기를 클릭하여 해당 종목의 매수매도 현황(빨간색)을 확인할 수 있음.

담보기업 개요

- 자본금: 450,565,000원
- 발행주식수: 90,113 주
- 대표자: 남궁훈, 조계현
- 업종: 게임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 설립일: 2013.08.26
- 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로 152 알파돔타워 14층
- 홈페이지 https://www.kakaogames.com

손익계산서

올해 IPO '유력' 카카오게임즈…대박칠까 쪽박찰까

카카오의 게임부문 자회사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최대 변수는 모회사 카카오의 넥슨 인수 여부가 될 전망이다.

올해 카카오게임즈는 지난해 회계감리 지연 등으로 무산된 IPO를 재추진할 가능성이 크다. 증권가 예상 공모금액은 1조~2조원대다. 지난 2017년 상장한 넷마블(2조6617억원)과 비슷한 규모다. 국내 게임업계 상장사 중 시가총액 1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은 넷마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컴투스, 더블유게임즈 등 5곳뿐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비상장 기업으로 분기별 실적을 발표하지 않아 상장을 앞두고 가장 중요한 지표라 할 수 있는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은 아직 깜깜이 상태다. 모회사 카카오의 게임부문 매출 대부분이 카카오게임즈에서 나왔을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카카오는 지난해 게임부문에서 전년대비 21.9% 늘어난 총 4170억원을 거둬들였다.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한 1003억원이었다. 다만 이는 개발 전문 자회사 프렌즈게임즈의 매출을 포함한 수치로 카카오게임즈의 순수 매출은 다소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IPO '기대'=고른 매출과 성장동력

카카오게임즈의 가장 큰 장점은 고른 매출 포트폴리오다. 지난해 4분기 카카오의 게임부문 매출은 모바일(47%)과 PC(45%)가 큰 차이가 없다. PC 매출 비중이 70% 이상인 넥슨, 모바일 매출 비중이 각각 90%와 70% 이상인 넷마블과 엔씨소프트 등과 대조적이다.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역량이 워낙 확고한 데다 PC게임도 '검은사막' '배틀그라운드' 등 확실한 흥행작이 있었던 영향이다.

그동안 의문으로 남았던 자체 개발 역량도 지난해 10월 출시한 '프렌즈레이싱'으로 입증했다는 평가다. △2018년 1분기 1056억원 △2018년 2분기 1116억원 △2018년 3분기 994억원 △2018년 4분기 1003억원 등 분기별 매출도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4분기 카카오 게임부문 매출의 8%를 낸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술 자회사 카카오VX도 올해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되면서 카카오게임즈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IPO '걱정'=협력사 부진, MMORPG '부재'

카카오게임즈와 함께 눈부시게 성장해 한때 '카카오 키즈'라는 별명까지 붙었던 여러 신흥 게임사들의 최근 실적부진은 카카오게임즈의 아픈 고리다. '쿠키런' 열풍을 이끌었던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015년 2분기부터 1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러브커피' 성공신화를 썼던 파티게임즈는 지난해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하는 등 지금까지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 '애니팡'으로 유명한 선데이토즈도 지난해 2017년보다 매출은 1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31% 줄었다.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로 함께 대박을 터뜨린 넷마블과의 협력관계도 예전만큼은 아닌 모양새다. 지난 27일 현재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200위권 내에 카카오게임즈가 퍼블리싱하는 넷마블 게임은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총 3개로 모두 출시된 지 5~6년이 지났다.

자체 개발한 게임으로 '프렌즈레이싱'이 쏠쏠한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국내 주류 장르인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은 히트작이 없는 것도 아쉬운 부분이다. MMORPG는 다른 장르 게임보다 수익성이 높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전거 타기, 걷기, 여행하기 등 삶 자체를 게임화하는 '라이프MMO'를 내놓겠다고 밝힌 상태다.

◇IPO 최대 변수는 '넥슨 인수' 일듯

카카오게임즈 IPO의 최대 변수는 모회사 카카오의 넥슨 인수 여부다. 현재 김정주 NXC 대표가 매물로 내놓은 지분 매각은 지난 21일 예비입찰이 매각됐고 오는 3~4월 본입찰이 시작될 예정이다.

카카오가 넥슨을 인수할 경우 카카오게임즈 IPO는 초기 예상을 뛰어넘는 '초대박'이 될 것이 확실하다. 현재 카카오는 10조원에 이르는 매각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투자증권 등으로부터 자금 지원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카카오게임즈와 넥슨 간 시너지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가 캐주얼 게임 개발과 운영에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넥슨의 캐주얼 게임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글로벌 퍼블리싱 경험이 없어 넥슨과의 시너지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http://news1.kr/articles/?3558991 참고)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 “10년 사업할 기틀 마련”

지난해 퍼블리싱과 개발로 사업을 확대하면서 3N 못지 않은 존재감을 과시한 카카오게임즈의 남궁훈 대표가 2019년을 맞이해 향후 10년을 위한 5가지 목표를 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남궁훈 대표는 지난 2018년에 대해 "검은사막에 이어 배틀그라운드를 성공적으로 퍼블리싱하면서 국내외를 넘어서는 글로벌 퍼블리셔로 자리매김을 했으며, 프렌즈게임즈를 설립하면서 개발까지 영역을 확대했다"며, "하지만 ARPU가 높은 하드코어와 다른 DAU가 높은 캐쥬얼의 특성을 사업적으로 최적화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다"고 평했다.

그는 2019년부터는 이러한 전략적 빈틈을 메우고, 이뤄낸 성과를 기반으로 규모를 더 확대하기 위해 5가지 새로운 목표를 세워 노력할 계획이다.

먼저 이것이 게임인가 싶을 정도로 가벼운 게임들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달에는 전국민 가위바위보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이런 스타일의 가벼운 게임들을 카카오 플랫폼 뿐 아니라 페이스북, 앱, HTML5 등 다양한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자전거를 시작으로 걷기, 여행하기 등 우리 삶 자체를 게임화하는 프로젝트팀을 분사하고 적극적인 팀 구성을 확대할 예정이다. 과거 나이키가 자신들의 경쟁사가 닌텐도라고 밝힌 것처럼, 카카오게임즈도 게임 이용자 층 뿐만 아니라 나이키 이용자층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새로운 도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프렌즈라는 강력한 IP를 가지고 있지만, 캐주얼 게임 개발 역량을 여기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더욱 확대시킬 계획이다. 클래시로얄 프렌즈와 같이 프렌즈IP와 다른IP와의 협업 구조 뿐 아니라 오직 다른IP만으로 이뤄진 캐주얼 게임들도 고려중이며, 이렇게 제작한 게임들로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도전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소셜 마케팅도 더욱 발전시킨다. 이미 카카오톡 초대 기능은 카카오톡을 넘어 페이스북까지 공유되고 있으며, 단순 초대에 그치지 않고 초대를 통해 유입 규모가 측정되고 그 유입에 따른 보상을 개발사에서 세팅할 수도 있는 강력한 소셜 마케팅 플랫폼으로 발전한 만큼, 개발사들이 이를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더욱 양질의 콘텐츠와 이용자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M&A를 시도해 세계시장에서도 통하는 캐주얼 게임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남궁훈 대표는 "카카오게임즈의 핵심사업이자 주수익원인 퍼블리싱 사업 영역은 물론이고 새로운 확장 영역인 개발 분야까지 2019년 한 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고, 올해의 노력을 통해 2020년대 새로운 10년을 재미있게 사업해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game.donga.com/90908/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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