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닥 120호

간략정보

  • 50,000,000
  • 50,000,000
  • 연 13%
  • 3개월
  • 100.00%
  • 2019-07-29 09:00 ~ 2019-07-31 23:59
  • 2019-07-31

투자상품 개요

담보물의 종류 및 가치

장외주식 담보펀딩

1. 투자 개요

 본 상품은 투자 목적으로 장외주식을 보유한 개인이 일시적 자금 수요를 해소할 목적으로  요청한 대출에 투자하는 대출 채권으로서 K-OTC 에서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는 주식 와이디생명과학( 11,000주 거래가격 11,300원) 을 담보로 제공하고, 당사가 해당 주식을 점유하여 원리금 보전을 추구하는 구조.

2. 원리금 상환계획

 매월 이자 지급 후 만기일 원리금 일시 상환.

3. 투자자 보호

대출 진행 중 담보물의 가치가 현저히 하락하여 (채권자가 담보물 처분 시 예상되는 가치 기준) 담보유지비율이 170% 미달 시 채권자는 담보물의 보강 혹은 대출금의 일부 상환 등으로 담보유지비율이 200% 이상을 유지하도록 유선 혹은 SMS 등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통보일로부터 제3영업일 이내에 이를 실행하지 않을 시는 제4영업일부터 대출자는 담보물 처분 권한을 가진다.

담보기업 개요

- 자본금 : 8,984,131,000원 (발행주식수 18,140,455주)
- 업종 :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 설립일 : 2008-12-22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사기막골로 148 중앙이노테크 909호(상대원동)
- 홈페이지 : www.bioyd.co.kr 

담보기업 사업개요

2008년 12월 설립하여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로부터 당사의 부설연구소를 ‘기업부설 연구소’로서 정식 인가를 받고 신약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창업 이래로 천연물을 이용한 골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및 비만 치료제 등 만성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한 천연물 신약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천연물의 유효성분을 밝히고 그 유효성분의 화학적 구조를 기반으로 여러 가지 유도체들을 합성하여 화학요법유도 신경병증성통증(CIPN) 치료제 및 당뇨병성망막부종(DME) 치료제 등의 후보물질을 찾아내고 이를 응용한 의약품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2012년부터 연구해오던 천연물에서 추출한 FY101이라는 유효물질로부터 다양한 유도체들의 화학합성 과정을 거쳐 진통 효능을 보이는 FY504라는 화합물을 도출해내어, 2013년에는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 주관 신경병증성통증(CIPN) 치료제 개발 과제를 유치하여 국내 최초의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2014년에는 Voltage gated Sodium channel(Nav)을 경유하는 작용기전(Mode of Action)을 규명하였으며, 정부과제인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의 연구개발과제로 선정, 이후 과제수행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습니다. 현재 다음 전임상 단계로의 진입을 위한 최적화 및 관련 데이터의 파일링 과정에 있습니다.

2016년부터 고유의 세포투과펩타이드를 이용한 약물전달기술의 개발과 활성 펩타이드 스크리닝 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펩타이드 기반 면역조절 기술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합성의약품 분야에서는 중추신경계(CNS) 관련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한 스크리닝 및 합성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확보된 기반 물질을 바탕으로 다양한 유도체의 합성 및 이의 유효성 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천연물에 집중되어 있던 연구개발 초점을 합성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로 확대/다변화 하고, 막대한 부가가치 창출의 잠재성이 있는 의약품 영역에서의 지속적인 신규 파이프라인 창출을 위한 기반 연구를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와이디생명과학, AI 기반 신약후보물질 발굴 '속도'

와이디생명과학이 자회사 에일론을 통해 AI(인공지능) 기반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속도를 낸다.

1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에일론은 AI 신약 후보 물질 발굴 플랫폼 아담넷(AdamNet)을 구축하고 있다.

아담넷은 미국의 유명 AI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 아톰와이즈와 같이 딥러닝을 통해 분자들의 행동과 결합 가능성을 학습하고 예측한다. 단백질 구조나 아미노산의 상호 작용에 관한 분자 정보를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에일론 관계자는 "지난해 8월 에일론 설립 이후 약 6개월 동안 단백질 데이터를 정제하고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 테스트를 수행했으며, 올해 들어서는 연구원을 확충해 자체 플랫폼 아담넷을 구축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에일론은 오는 8월 단백질 구조 및 리간드(단백질에 적용하는 저분자 화합물)를 분석하는 신약 개발 플랫폼을 선보이고, 빠르면 올해 말 발전된 모델인 아담넷을 론칭한다는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아담넷 개발을 통해 대사 항암제 및 당뇨병 치료제 후보 물질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내년 열리는 단백질 구조예측 국제대회(CASP) 참가를 위한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증권업계는 와이디생명과학이 아담넷 개발을 통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다각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AI를 활용하면 후보물질 발굴에 필요한 5년여의 시간을 단 1년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아담넷은 신약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여 바이오 강국으로 가려는 한국에 꼭 필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1차 목표는 글로벌에서 가장 정확한 신약 후보 물질 발굴 플랫폼으로 인정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디생명과학은 정부가 나서서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정부는 앞으로 3년간 258억원을 투자해 AI 플랫폼을 구축, 평균 15년 걸리는 신약 개발 기간을 절반인 7~8년으로 단축시킬 계획이다.

한편 와이디생명과학은 현재 임상 중인 당뇨병성 망막병증(DR) 치료제와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제 3종의 안과질환 후보물질을 보유하고 있다. 또 2018년 라이선스인 한 항암억제제(CYB5R3)를 폐암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동물실험을 진행한 바 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0111240854741 참고)

제2 신라젠’ 주목받는 와이디생명과학 이진우 대표 | 당뇨합병 신약 개발 눈앞…수익사업도 탄탄

바이오 산업은 해당 분야 박사 등 소수 전문가들이 쥐락펴락하는 분야다. 이런 점에 비춰보면 이진우 와이디(YD)생명과학 대표(61)의 이력은 독특하다. 그는 2002년 하나은행 지점장을 끝으로 금융업계를 떠날 때까지 20여년간 성실한 은행원으로 살았다. 1994년 보람은행(현 하나은행) 근무 시절 ‘영업왕’으로도 선정됐다. 1998년 불어닥친 IMF 외환위기는 당시 은행에 몸담고 있던 이 대표에게 오히려 도전을 재촉했다. 평생 크고 작은 질환에 시달렸던 노모를 모셨던 개인적 경험은 이 대표의 시선을 자연스레 바이오 산업으로 이끌었다. 그는 2002년 그동안 모은 재산과 지인, 금융기관에 빌린 돈 20억원을 모두 투자해 의약품 유통회사 영동메디칼을 인수했다.

“금융업을 하며 접한 선진국 산업구조를 보면 국내에서도 바이오 산업이 반도체 못잖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각광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영동메디칼은 외국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암 진단시약이라는 확실한 수입원이 있었기 때문에 회사 인수 4년 만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세 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회사가 안정적인 궤도에 접어들었지만 이 대표는 다시 힘든 길을 선택했다. 2008년 사내에 신약연구소를 세우고 그해 말 연구소를 독립시켰다. 이 연구소가 지금의 신약 개발 벤처기업인 와이디생명과학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34억원으로 신약 연구개발, 진단검사 의약품 유통사업 등이 주력 분야다. 와이디생명과학은 모회사 영동메디칼을 2013년 흡수합병하고 2016년 체외진단시약 유통회사 삼일약품교역을 인수해 덩치를 키웠다.

이 대표는 “신약 개발은 성공 시 굉장한 폭발력을 발휘하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따른다. 그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수익 사업을 병행하기 위해 삼일약품교역을 인수했다. 현재 추가 M&A(인수합병)를 검토 중인 회사 인수가 완료될 경우 연결 기준 연매출 500억원에 흑자 구조로 체질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의지를 다졌다.

신약 파이프라인도 여럿 갖고 있다. 대표적으로 당뇨병성망막증(DR) 치료제와 당뇨병성황반부종(DME) 치료제가 꼽힌다. 둘 다 당뇨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안과 질환을 치료하는 신약 후보물질. 이들은 미국 FDA(식품의약국)로부터 임상 2상 시험 최종 승인을 받고 후속 연구가 착착 진행 중이다. 이 대표는 “이미 있는 약물을 활용해 다른 적응증을 찾아 개발하는 신약 재창출 방식이라 성공 가능성이 높다. 내년까지 임상 2상을 완료하고 2022년 상업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대표는 요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작업에 전력을 쏟고 있다. 통상 신약 후보물질을 찾는 데만 최소 4~5년이 걸리는데 최근 AI와 빅데이터 기술 발달로 주요 선진국에서는 갈수록 이 기간이 줄어드는 추세다. 컴퓨터, 약학, 빅데이터 등 국내외 석박사급 인력 7명으로 꾸려진 AI 신약개발팀을 조만간 15명 정도로 키울 계획이다.

“내년이면 가시적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입니다. 올해 안에 기술성 평가를 신청하고 내년 7월쯤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투자자들 기다림에 보답하겠습니다.”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8&no=691236 참고)

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