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닥 154호

간략정보

  • 90,000,000
  • 90,000,000
  • 연 13%
  • 3개월
  • 100.00%
  • 2019-11-13 10:00 ~ 2019-11-17 23:59
  • 2019-11-18

투자상품 개요

담보물의 종류 및 가치

장외주식 담보펀딩

1.투자개요

본 상품은 투자 목적으로 장외주식을 보유한 개인이 일시적 자금 수요를 해소할 목적으로  요청한 대출에 투자하는 대출 채권으로  코넥스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식 선바이오(거래가 19,150원 - 9,712주)를 담보로 제공하고 당사가 해당주식을 점유하여 원리금 보전을 추구하는 구조입니다.  선바이오는 우량 바이오 회사로  최근 1년간 15000원을 저점 25000원을 고점으로 하는 박스권을 형성하며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으며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 원리금 상환계획

매월 이자 지급 후 만기일 원리금 일시 상환.


3. 투자자 보호

대출 진행 중 담보물의 가치가 현저히 하락하여 (채권자가 담보물 처분 시 예상되는 가치 기준) 담보유지비율이 170% 미달 시 채권자는 담보물의 보강 혹은 대출금의 일부 상환 등으로 담보유지비율이 200% 이상을 유지하도록 유선 혹은 SMS 등으로 요청할 수 있으며, 통보일로부터 제3영업일 이내에 이를 실행하지 않을 시는 제4영업일부터 대출자는 담보물 처분 권한을 가진다.

담보기업 개요

- 자본금 : 3,825,470,000원  (발행주식수 7,642,943주)
- 업종 : 완제 의약품 제조업
- 설립일 : 1997-06-10
- 주소 : 경기도 군포시 산본로 95 (031-423-5467)
- 홈페이지 : www.sunbio.com

담보기업 사업개요

선바이오의 핵심기술인 PEGylation 기술은 당사의 창업 당시인 1997년에는 국내에서 생소한 기술이었습니다. 하지만 노광 대표이사는 향후 PEGylation 기술이 신약개발과 바이오시밀러 분야의 핵심 기술이 될 것을 예견하고, PEG 유도체 제조 기술 및 십 수 년 이상 PEGylation 기술을 연구 개발하며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1997년 선바이오㈜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1999년부터 수익성 사업인 PEG 유도체 생산판매 사업을 시작하였고, 소량 다품종 사업으로서 현재 세계 50여 곳의 거래처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거래처는 신약, 의료기기, 성형 제품의 개발에 당사의 PEG 유도체를 사용하고 있으며, 많은 거래처들은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고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게 되면 당사의 PEG 유도체 매출도 더불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기술 이전(라이센싱 아웃) 수익을 위한 바이오시밀러 사업 개발도 시작하였고, 꾸준한 연구개발로 2003년 기술 이전 한 바이오시밀러 제품(PEG-G-CSF, PEG-IFN)들이 2007년 제 3시장에 진입하였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당사의 기술력으로 개발된 PEG-filgrastim 바이오시밀러 Neupeg™은 2007년 인도 판매승인 후, 미국과 유럽의 품목허가를 위하여 2014년 임상시험을 완료하였고, 최근 2018년 4월 5일 Lapelga™(Apotex; Apobiologix)의 캐나다 품목 승인 획득, 2018년 9월 27일 유럽의약품청(EMA)의 Pelgraz™(Intas;Accord Health)' 판매허가 승인을  획득하였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성공에 기인하여 당사는 향후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힘입어 당사가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인공혈액과 뇌졸중 응급처치제, 구강건조증 치료제, 연골활액 충진제 등 다양한 신약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선바이오,구강건조증치료제 미국 FDA 판매허가 승인

선바이오(주)가 구강건조증치료제 미국 FDA 판매허가를 취득했다.

선바이오는 6일 " 회사는 6일  미국 FDA로부터 MucoPEG(신청번호: K190144)에 대한 2019년 11월 5일자(미국 현지시간) 발행의 판매허가 공문(market clearance letter)을 수령했다"며 "이에 일정한 행정절차를 거쳐 미국에서 MucoPEG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고 공시했다.

http://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37092 참고 - 2019-11-06  기사

선바이오

“30여 년간 페길레이션 기술 한 우물만 팠죠. 최종 목표는 이 기술로 500조원의 인공혈액 시장을 선점하는 겁니다.”

노광 선바이오 대표는 1988년 미국 뉴저지에 있는 럿거스대에서 생명공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지금까지 페길레이션 기술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에 몰두해왔다. 페길레이션은 의약품과 폴리에틸렌글리콜(PEG)을 결합해 약효 지속 시간을 최대 500배까지 늘릴 수 있는 기술이다. 결합 부위가 임의적이라 약효가 크게 떨어지는 기존 기술 단점을 보완했다.

바이오시밀러 기술 수출

 노 대표는 원래 인공혈액을 개발하려고 1997년 회사를 세웠다. 그러나 곧바로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사세가 나날이 기울었다. 2001년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로 눈을 돌렸다. 미국 바이오업체 암젠이 개발한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스타’에 주목했다. 호중구감소증은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백혈구가 파괴되는 질환이다. 뉴라스타의 미국 특허는 2015년, 유럽 특허는 2017년 만료됐다.

이 회사는 2003년 뉴라스타 바이오시밀러를 개발해 그해 11월 인도 제약사 인타스에 기술이전했다. 2007년 인타스는 인도에서 허가를 받고 제품을 판매했다. 지난해 캐나다와 유럽에서도 허가를 받았다.

미국은 2013년 임상을 마치고 이듬해 허가 신청을 했다. 노 대표는 “올 상반기에 미국에서 허가를 받을 것”이라고 했다. 미국 시장 규모는 5조원 정도다. 스위스 노바티스 자회사인 산도스, 미국 제약사 코히러스 등이 경쟁사다.

500조원 인공혈액 시장 겨냥

선바이오는 뇌졸중응급처치제(산소운반체)도 개발 중이다. 뇌졸중 환자는 혈전(피떡) 때문에 뇌혈관이 막혀 뇌세포가 크게 손상될 위험이 크다. 사망하지 않더라도 심각한 후유증이 생길 수 있다. 그는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 가 진단받는 와중에도 뇌세포는 계속 죽는다”며 “2~3시간의 골든타임 동안 환자의 뇌세포를 살릴 방법을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 회사가 개발한 산소운반체는 소의 적혈구에서 추출한 헤모글로빈에 페길레이션 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노 대표는 “이 헤모글로빈은 크기가 적혈구의 1만 분의 1에 불과해 적혈구가 지나가지 못하는 미세혈관을 통과할 수 있다”며 “응급 현장에서 링거처럼 간편하게 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임상을 완료한 단계다. 연내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에 들어간다.

노 대표는 장기적으로 인공혈액 시장을 겨냥하고 있다. 그는 “허혈증, 빈혈증, 당뇨병성 망막병증, 망뇨병성 족부궤양 등 혈류에 문제가 생겨 발병하는 질환에 인공혈액이 근본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헤모글로빈에 페길레이션 기술을 적용하면 신장에서 걸러지지 않고 체내에서 오래 머물면서 장시간 산소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 인공혈액은 미국 바이오퓨어 제품이 유일하다.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판매 중이다.

연내 코스닥 이전 상장

이 회사는 구강건조증치료제, 연골활액충진제 등도 개발 중이다. 구강건조증치료제 뮤코펙은 이틀에 한 번만 써도 항암치료 과정에서 겪는 구강건조증을 완화할 수 있다. 하루 12번 써야 하는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다.

노 대표는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허가 신청을 했다”며 “미국 주요 업체와 기술이전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무릎 사이의 연골을 채우고 있는 활액을 보충하는 연골활액충진제 시노젤은 지속 시간이 2년으로 타사 제품보다 네 배 길다.

선바이오는 올해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전상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올해 매출은 작년(43억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00억원이 목표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19031128781 - 2019.03.11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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